이단은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낀 경험을 공유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편의점을 자주 이용합니다. 어느 날 CU 편의점에 가니 처음 보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1+1 행사를 하고 있는 음료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제품을 살펴보니, 통일교 유관회사인 일화가 제조한 제품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소비를 위해서든, 호기심에 구매하는 것이든 이단이 만든 제품인지 모르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하루는 늦게 퇴근하는 길이었습니다. 우편함에 편지가 꽂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편지를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에 봉투를 뜯어보니, 여호와의 증인이 보낸 포교 편지였습니다.
이단은 버스 정류장에도 있었습니다. 버스 승객들을 위해 설치된 의자에 어떤 책이 놓여 있었습니다. 익숙하기도, 촌스럽기도 한 디자인의 책을 보니 이단 중 하나인 새일교회에서 배포한 책이었습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