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에서 사역하는 권남궤 실장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권 실장은 5월 12일 부산진교회에서 열린 제190회 예장통합 정기노회에서 목사로 임직했는데, 1993년 신천지 입교 후 활동하다 지난 2007년에 탈퇴한 후, 백석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부산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권 실장은 현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신천지 이탈자와 피해자를 위해 이단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피해자와 가족을 돕는 이음공동체에서 영향력있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지 편집자문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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