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이단 전능신교(교주 양향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피해자 대표단이 가족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대표단 20여 명은 지난 7월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능신교가 난민 신청을 통해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으니 이를 막아 줄 것을 호소했다. 대표단은 “기독교신앙과 교리는 성도를 구원으로 인도하지만 사이비 종교 전능신교는 우리 가족을 박해하고 산산조각 냈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대표단은 7월 23일 서울 광진구, 24일 구로구에 위치한 전능신교 집회 장소 및 건물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