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신천지 등 해외 이단 세력에 대한 전 사회적인 관리와 규제인터콥과 달리 신천지는 한국에서 이미 공인된 이단단체다. 그러므로 신천지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법 또한 인터콥과는 확연히 구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종교활동이 자유롭고 종교환경이 열려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신천지의 이단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비록 각 지역 장로교단에서 여러가지 성경공부와 성도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본 교단 신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사회 각 영역의 직능에 따른 역할 발휘가 필요하다. 즉 서로 협력하여 이단조직에 대한 입체적인 공방전을 결성하여, 이단 종교체계를 효과적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건의 1정통교회는 줄곧 신천지의 피해와 대처방법에 대한 목소리가 끊기지 않았고,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다.(1) 설교와 교육 가운데 성경 속의 종말에 대한 부분, 특히 계시록과 선지서및 사복음서 중 천국의 비유에 대한 가르침을 강화한다.(2) 교인들에게 바른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성경을 읽는 원칙을 터득하게끔 도와준다.(3) 성도들에게 성경의 내용으로 신앙의 진위를 분별하는 능력을 가르친다.(4) 성도들에게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신학의 질서를 세워주며, 신학이 성도들의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정통교회를 대상으로 할 때, 이 방법은 신빙성이 있다. 또한 삼자교회와 가정 교회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가치가 있다. 실제로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지식인들이 밀집된 도시 혹은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이 활성화된 교회에는 포교활동이 활발한 신천지도 무기력함을 보인다.그러나 중국교회의 지역성, 신학의 다양성, 해외교회와의 복잡한 관련성 및 인터넷 시대 여러 가지 무수한 종교 콘텐츠의 난무하에, 위의 방법이 전사회적으로 적용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방법이 기독교 교계에서는 신천지 등 이단조직을 상대하는 가장 주요하고 정확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중국의 현시점에서 미루어 볼 때, 각 기관에서 협력하여 타격을 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이단퇴치방법이다.건의 2
통일전선부와 국가종교국이 기획조정하에, 「인민일보」와 CCTV중앙텔레비전방송국 등 관영매체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단 관련 칼럼과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완전히 다른 종교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며, 전 사회적으로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단에 관련된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이단의 실상이 알려져야 한다. 한국의 기독교 방송(CBS)은 이 역할을 잘하고 있다.그러나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현재, 일부 국민은 정부와 관영매체에 대하여 믿음을 보이지 않으며, 관영방송의 영향력 또한 한정적이다. 그러므로 CCTV와 「인민일보」에 건의한다. 건강한 가정교회의 활동은 존중해주고 국내 종교 신앙 자유의 현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모두를 하나로 단결시켜 이단을 고립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기독교방송국의 관련 동영상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에서 방송할 필요가 있다.건의 3관련 부문에서 중앙정부에 연구지원금을 신청하고 “기독교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외 이단조직을 방지”하는 연구진을 만들어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에서 교회신학 및 집단행동의 논리를 포함한 군중시위사건의 형성 사유 및 동향에 이르기까지의 연구를 진행할 것을 건의한다.급선무1: 복음의 진위를 분별하고 기독교와 이단을 분별하는 작업은, 객관적으로 국내 정통 기독교에 대한 전방위적 조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후 국가 차원에서 기독교의 합법화를 위한 효과적인 준비과정이 될 것이다. 이는 정통 기독교 역량의 단결과 이단에 대한 유력한 대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급선무2: 신학교의 조직체계 등 분야에서의 공통점과 특성은 다양한 해외 이단을 연구하는 과제이다. 예컨대,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조직을 연구할 때 그 공통점을 확실히 파악해야 이단에 대처할 방법을 세울수 있고, 각각 이단의 특성이 구별되어야 법에 의한 집중적인 이단 타격이 가하게 된다.급선무3: 정치사회학과 집단사건의 형성 논리에서 볼 때, 사회안정을 파괴하는 대규모 이단집단 사건의 형성과 추세에 대한 연구에 과학적인 분석과 근거를 제시하고, 법륜공法教功과 같이 큰 피해를 가져오는 집단사건의 발생을 예방한다.건의 4국가의 지도하에 기층군중자치조직의 정보수집능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현재 실행되는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는 기층군중자치조직에 이미 해당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실행과정에서 기층군중자치조직의 기독교에 대한 지식과 이단 분별능력의 저하로 인하여, 하남, 안휘 등 지역에서는 실제로 기층군중자치조직이 정통교회의 정상적인 종교활동에 엄중한 악영향을 끼침으로써, 가정교회가 지하교회로 대거 전락하였다.이런 현상은 신천지 등 이단조직의 타격에 불리한 상황이다.기층군중자치조직은 대부분 기독교조직의 진위에 대한 분별능력이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정통가정교회의 지도자와 삼자체계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기층군중자치조직이 기본적인 기독교 종교 활동에 대한 분별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또 통일전선부, 종교국, 공안국 등 부문에서도 기층군중자치조직 간부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여 담당자들이 국가종교정책의 관련 조항에 대한 숙지를 우선시하게 하여야 한다. 출동 시 반드시 관련 기관의 담당자에게 보고 하여야 하며 정통교회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끼치게 해서는 안된다. 정부 차원의 해외 이단세력에 대한 타격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건의 5
정통교회의 교인들을 신천지 등 이단 단체에 잠입시키는 방법을 종료할 것과 신천지 등 이단조직을 이탈한 사람들의 간증을 적극 활용할 것을 건의한다. 신천지교회는 인원 관리나 포교방법에서 모두 일반인의 상상과 인내를 초과하는 강한 폭력성을 보인다.전문적인 교육을 받았거나, 상상을 뛰어넘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을 제외한 일반 교인들은 이단 단체에 잠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천지 등 이단 단체에서 이탈한 교인들을 충분히 활용하여 해외 이단 조직의 위해성을 알려야 한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이단에게 더이상 시달리는 것을 원치 않으므로 대부분 이름을 밝히는 것을 꺼린다.건의 6
한국의 이단 대처 활동의 실패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단을 타격해야 할 필요성과 긴박성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해외 이단이 국내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공안의 인력편제와 예산을 늘리고 종교 분별력을 높임으로 관련 세력에 대한 타격을 강화해야 한다. 외국인 이단 세력, 특히 지도자들은 발견 즉시 추방해야 한다.공안 등 관련 부서에서는 이단이 조직하고 참여한 집단사건에 대하여 경각성과 평가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이단의 상황과 동향에 대한 전방위적 감시와 공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최선의 방법은 이러한 조직을 초기에 소멸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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