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신천지 이만희가 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사죄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말 영생불사 하느냐?” 그리고 “코로나가 마귀의 짓이냐?”라는 질문은 회피했다. 대국민, 대정부 사과보다,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설득이 필요한 기자회견이었다.정부, 신천지 이만희에 강력 대응서울시가 신천지 이만희와 지도부를 코로나19와 관련 살인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또한 자가격리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신천지 관계자를 고발했다.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중 68.1% 코로나19 확진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중 68.1%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신도 1만 555명 중 3350명이 검사 결과를 받았고, 그 중 68.1%에 달하는 22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천지 신도 9163명 전수조사 불응신천지 신도 9163명이 코로나19 전수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전수조사를 시도한 신천지 신도는 23만 1920명이다. 대다수는 신호는 가지만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번호 바뀐 경우도 적지 않았으며, 개종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거부했다.신천지 이만희, 특별편지 통해 코로나19는 요한계시록 환난 주장
신천지 이만희가 특별편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계시와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만희는 코로나19 진단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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