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황수석 목사, 이대위)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 목사, 이대위)에서 전국 순회 이단 대책 세미나 개최를 시작했다.
예장통합 이대위는 이슬람교대책위원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3월 중 5곳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6일 천안 천성교회(김형제 목사)를 시작으로, 8일에는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13일에는 여수동광교회(박찬일 목사), 20일 서울 영신교회(이재욱 목사), 27일 익산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에서 열렸다.이대위 위원장 황수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며 “특히 이단사이비문제는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부각된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를 중심으로 동향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탁 교수는 “거짓말과 신천지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신천지 대처를 위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는 “양의 탈을 쓰고 활동한다”며 “하나님의교회의 접근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합동 이대위는 총 7회의 이단대책세미나를 계획했다. 2월 22일 부산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시작했고, 3월 15일 서울 꽃동산교회(김종준 목사), 4월 19일 경기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5월 24일 제주(미정), 6월 21일 울산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7월 12일 춘천 온누리교회(김창환 목사), 8월 23일 인천 성산교회(고광종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지난 2월 22일 부전교회에서 개최한 이단대책세미나에서 오명현 목사(이대위 연구분과장)는 ‘이단예방주사’란 제목으로 신천지 미혹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했다. 또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이단의 역사와 모든 이단의 뿌리가 되는 이원론, 영지주의, 신천지의 이원론 교육방법 등에 대해 전했다.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은 ‘이단 신천지 실체’라는 제목으로 “신천지의 미혹은 기독교인의 삶의 자리에서 과거보다 진화되어 더 치밀하고 더 간교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라며 우려했다. 권 실장은 “신천지가 포교대상자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릇된 성경관을 가르쳐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으로 세뇌시킨다며”며 “교회가 교회답게, 목회자가 목회자답게, 성도가 성도답게 신앙생활하는 건강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단 세미나 일정
날짜
장소
담임 목사
교단
2월 22일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예장합동
3월 6일
천안 천성교회
김형제 목사
예장통합
3월 8일
포항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3월 13일
여수 동광교회
박찬일 목사
3월 15일
서울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3월 20일
서울 영신교회
이재욱 목사
3월 27일
익산 이리북문교회
김종대 목사
4월 19일
경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5월 24일
제주 미정
6월 21일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7월 12일
춘천 온누리교회
김창환 목사
8월 23일
인천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