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총재 정동섭 목사, 종피맹)이 이단대처기금을 위한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종피맹은 “구원파를 비롯해, 안상홍증인회, 신천지, 단월드, 천부교 등 사이비종교집단들이 그 실체를 폭로하는 이단전문가들을 무차별적으로 고소고발하여 거액소송을 걸어”와 “이단전문가들은 개인적 입장에서 수백에서 수천만 원 대의 소송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종피맹은 “이단세력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종피맹은 이 기금으로 피소당한 이단전문가의 변호사 비용을 보조하고 이단피해자를 도우며, 후원교회 목사님이 피소될 경우 이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후원계좌 : 신협 131-001-181320, 이영호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