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국 목사)는 지난 5월 2~3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각 노회 이단상담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단상담가 양성교육이다. 전국 각 노회에서 1명 이상이 모여 80명 정도가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재윤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서영국 목사(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고광종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인천상담소장)가 강사로 나섰다. 김재윤 교수는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서영국 목사는 ‘JMS 정명석 상담’, 고광종 목사는 ‘구원파 상담’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서영국 목사는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이 내용을 모르고 어렵게 생각해 이단상담을 못 한다”고 우려하며 “기성교회가 따로 관심 갖고 배울 시간이나 방법이 부족하다. 이대위가 매년 직접 교육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단상담은 “지식을 쌓기보다는 실제적인 이단의 주장을 정확히 알고 정통신학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예장고신 교단의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단에 속한 피해자들에게 반증, 회복, 치유의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