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복구회 탈퇴자를 모욕한 혐의로 피소된 박명호(본명 박광규, 한농복구회 대표)씨에 대한 재판이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진행 중이다. 하지만 박씨가 해외 체류를 이유로 단 한 번도 재판정에 나타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씨는 지난 2014년 11월 25일에 열린 첫 번째 공판을 시작으로 12월 16일, 2015년 1월 20일, 2월 3일에 있었던 공판에 모두 불출석했다. 박씨가 순순히 재판정에 설 리 만무해 앞으로의 공판은 박씨가 없는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공판은 3월 24일 오전 11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