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피해자모임(대표 이기영)이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단피연은 권기선 청장이 종교적 성향을 가진 사이비 수련단체 지원에 나서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 조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단월드피해자모임은 고발장에서 “단피연은 사이비종교의 사회악을 국민에게 알리며, 피해자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하며, “사정기관의 고위 공직자로서 허용범위를 넘은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조사를 해달라”고 밝혔다.
하지만 권기선 총장은 홍익정신을 알리기 위해 해당 교육원을 선정했을 뿐, 특정 종교와는 무관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