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도마지파가 6월 30일 전북CBS 건물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신천지 도마지파 신도들은 CBS의 신천지 신도 관련 보도에 대해 항의하며 CBS 폐쇄를 요청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임에도 이들은 흰색 우비를 입고 “혐오조장 CBS, 노컷뉴스 폐쇄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시위를 이어나갔다.
탁지일 교수(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는, “신천지가 관련된 유사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가정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원인규명과 책임소재를 밝혀, 신천지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이 없지 않음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알려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은 CBS의 긴급 기도요청문 전문이다.지금!! CBS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신천지가 전북CBS 사옥에 몰려오고 있어 한국교회의 긴급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현재 신천지 신도들이 전북CBS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위해 집결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천지 도마지파 3000여 명이 현장집회로 예정되어 있고 아침부터 집회를 위한 무대가 만들어지고 집회에 모이고 있으며, 충돌 방지를 위해 경찰병력 300여 명이 방송국에 배치될 예정입니다.오늘 집회 현장에 불상사가 발행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현장에 전북CBS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링크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지켜봐 주세요.CBS는 흔들림 없이 영혼과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신천지 척결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이단과의 싸움을 하나님께서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CBS 김진오 사장 외 직원 일동-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