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호 목사)는 지난 1월 17일 마산신광교회에서 상임 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할 것을 공표했다.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총 3년 과정으로 신천지(이만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하나님의교회(김주철) 등의 각종 이단들과 그에 대한 대처법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 이수자에게는 이단 상담 전문가 자격증이 부여되며, 취득 시 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KNC(고신뉴스)에 따르면 1차 세미나는 오는 5월 13, 14일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릴 예정으로, 서영국 목사(예장고신 이단대책연구소 소장) 등이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는 것 외에 추천 필독서를 읽는 것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