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윤재)가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 신도들을 납치 감금 폭행한 혐의로 수감 중인 신옥주씨의 항소심 선고에 사법부가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었으면 하는 취지에서다.이윤재 위원장은, “피지에 있는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신옥주씨의 감형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에 맞서 탄원서를 모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신옥주씨 역시 구치소에서 본인을 ‘보혜사’라고 하면서, 반성문까지 제출하여 감형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가 모집 중인 탄원서는, 팩스: 031-888-3776 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윤재 위원장 이메일(lg711111@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은혜로교회 대책위원회는 10월 28일까지 탄원서를 접수 받아 다음날 29일 오전에 제출할 계획이다. 신옥주씨의 항소심 선고는 11월 5일 10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