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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비리 고발자 보복 폭행한 신도 3명 기소
현대종교
2011.02.24 17:2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3명이 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전주지검은 민모씨 등 3명을 JMS의 각종 비리를 폭로한 전 신자를 보복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민씨 등은 2003년 10월 26일 오후 8시 30분께 전주시 금암동 김모씨의 빌라에 찾아가 귀가하던 김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씨가 JMS를 탈퇴한 뒤 반JMS 단체(일명 엑소더스)를 결성해 JMS 정명석씨의 각종 비리를 폭로하고 피해 신도들을 대신해 수사기관에 고발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이모씨는 검거돼 징역 2년의 확정판결을 받았지만, 민씨 등 공범 3명은 달아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공소시효가 이달 말 완료되는 점을 고려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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