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통일교의 정체를 숨긴 포교나 마인드 컨트롤, 영감상법에 의한 금전 피해, 합동결혼식 피해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통일교의 위법성 및 반사회성을 사회에 호소하고, 조직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일본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의 집계에 의하면 1987년부터 20여 년간 변호사와 소비자센터에서 집계된 상담건수는 약 3만 건, 피해금액은 1,000억 엔 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아직 전체 피해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통일교로 인한 금전적 피해와 인권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의 전국 집회가 2010년 10월 1일 동경 모처에서 열렸다. 이 집회에는 변호사, 종교관계자, 통일교 탈퇴신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일본 각지에서 모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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