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은 한마디로 비극이죠.”
20대 중반의 최은영 (가명)씨가 내뱉은 한 마디는 그녀의 고통을 짐작케 한다. 최씨의 가족은 이단에 빠져있다.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생명의 말씀선교회”(이요한 측 구원파)에 등록돼 있다. 고모 가족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이며 최씨 자신도 JMS에 빠져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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