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이용호 목사)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를 ‘이단 경계 주간’으로 정하고 각 교단이 이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기총은 공문을 통해 ▷ 출처가 불분명한 이단관련 자료 대신 한기총이나 각 교단 총회에서 발행한 이단사이비 연구 자료를 활용해 줄 것 ▷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오용하여 교리를 체계화하고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으므로 각 총회에는 평신도용 요한계시록 공과교제를 집필해 줄 것 ▷ 문선명집단(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이 벌써부터 19대 총선을 준비하는 모임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므로 교단별로 ‘통일교(문집단)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한기총 관계자는 또 “교회 요람이나 교적부, 소식지 등에 담긴 교인들의 개인 신상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어 피해가 우려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이 있었다”며 “개인신상정보가 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에게 노출되어 악용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10월호 이단정보네트워크에 게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