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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 결국 사퇴
현대종교
2014.10.24 14:35 입력
지난 8월,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일본 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가 결국 담임목사 직에서 물러났다. 김규동 목사는 8월 22일 금요철야예배에서 공식 사과와 함께 담임목사 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하고, 30일 교회는 비상위원회를 구성했다. 비상위원회는 9월 12일 철야예배에서, 전날 김규동 목사와 사역자로 일하고 있는 가족이 모두 교회와 관련된 모든 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김규동 목사가 사임하면서 전별금으로 대략 10억 원을 받게 되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개의 진정성에 의문이 붙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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