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났습니다. 집이 파손되고, 산사태가 나 고, 심지어 사람들도 많이 죽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 계적으로 그렇습니다. 어떤 어린이가 어른들 흉내를 내며 말합니다. “쯧쯧쯧, 말세야 말세. 지구가 망할 징조 야.”그랬더니 좀 믿음이 있다는 어린이가 그 아이와 선생님께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홍수 때 다시는 홍수로 지구를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했어. 제 말이 맞 죠?”“무지개까지 주셨잖아!”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노아 홍수 후에 무지개가 생겼다.”“아니다. 그 전에도 무지개가 있었다.”하고 서로 우기다가 선생님께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구 곳 곳에서 일어나는 집중호우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그리고 무지개가 노아 홍수 이전에도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 홍수 후에 노아와 그의 가족들과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난 모든 생물 들에게(창9:8~10)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창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