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표지가 2009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매월 비 슷한 느낌의 다른 그림의 표지를 보면 그 궁금증에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황토색을 이용한 그림, 복잡해 보이는 선 등 이해할 수 없는 특징들이 그림에 담겨 있다. 표지를 그린 최용성 성화화가를 찾아가 그림에 대한 설명과 그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죽음에서 살아나다
30세가 되던 해, 최용성 성화화가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중 뒤에서 오던 차가 받아 7~8미터 공중으로 떴다가 떨어진 것이다. 피투성이가 된 채 근처 병원 응 급실로 급하게 옮겨졌다. 병원 측에서는 의식도 없고 외상이 심해 죽을 것이라는 판단하고 방치해 버렸다. 그러나 7~8시간 후에 갑자기“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깨어났다. 옆 에서 지켜보던 가족과 친구들은 말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고, 의사들은 정신없이 응급처치 를 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