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에는“ 왜 구약에는 하나님 잘 믿는 사람도 부인이 여러 명 있어요?”, “ 어떻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까지 딴 부인을 둘 수 있어요?”등에 대한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부인을 여러 명 둔, 우리가 잘 아는 신앙의 위인들을 봅시다. 우선 아 브라함을 들 수 있습니다. 아들을 얻기 위해 사라의 여종 하갈을 부 인으로 맞이했습니다. 야곱은‘레아’와‘라헬’두 명의 부인 외에도 레아의 종‘실바’와 라헬의 종‘빌하’까지 부인으로 맞이했습니다. 다윗 왕까지도 부인을 여럿 두었습니다. 심 지어 솔로몬 왕은 천 명의 후궁을 두었다고 합니다.‘ 믿음의 자손, 즉 대를 잇기 위해서였 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한 남자와 한 여자’즉 일부일처제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마19:5) 그 당시 그분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잘못된 풍습을 따라 그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그 결과를 한 번 보십시오. 아브라함의 잘못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유대 인(사라에게서 태어난 이삭의 후손)들과 아랍인(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손)들의 끊임없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