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 자주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말합니다(마 15:8).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고백인지 한 번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그리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란 심지어 목숨까지도 내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목숨까 지는 아니더라도‘네 가진 것을 좀 내 놓아 보아라’하신다면 우리는 가진 것의 전부 를 과연 내놓을 수 있을까요? 또 우리가 입술로는 그렇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 과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 하여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쉽게 배반하고 살아갑니다. 그의 아들을 보내셔서 나와 맞바꾸신 사랑, 또 내 안에 성령을 보내셔서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 쉽게 하 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참으로 입술로만 주를 부르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 지 모릅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