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왜곡하고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는 이단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분별의 기준, 성경 기독교 신앙의 최고의 권위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을 뛰어넘은 권위나 체험은 그 어떤 것이라도 인정될 수 없습니다. 이같이 기독교의 모든 가르침의 기준이 성경이듯, 이 단 분별의 잣대도 성경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 중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역사서(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등)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 간을 위해 마련하신 메시아 구원 계획과 장차 오실 예수님(초림)의 혈통적 뿌리에 대해 이 야기합니다. 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미가 등)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왜 세상 에 오셔야 하는지와 메시아로서의 사역에 대해 예언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과 그의 공 생애 사역, 그리고 친히 전하신 말씀에 대해 기록하고, 십자가 위에서의 대속적 죽음과 부 활을 통해 인류 가운데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부활하 신 예수님에 의해 열려진 성령 시대와 다시 오실 예수님(재림)에 대해 예고합니다. 성경의 큰 줄기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을 우리는‘복음’이라고 말 합니다(롬1:1~2, 16~17).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