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리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발 목을 삐었거나 어깨나 옆구리가 결릴 때는 어떨까? 이럴 때는 한번쯤 동네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을까 하는 생각 도 하기 마련이다. 즉 감기에 걸렸다고 한의사를 찾지는 않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몸이 뻐근하다거나 전체적으 로 허약해졌다고 느낄 때는 한의사를 찾아오는 것이다. 한의원에서는 사람들에게 침도 놓고 약도 주며 뜸도 뜬 다. 한의학의 치료법 중에는‘부항’이라는 것도 있다. 부 항을 뜨면 멍든 것처럼 검푸른 자국이 남아 젊은 사람들 은 싫어하지만, 결리고 뻐근할 때 한번 시술하면 개운해 지는 효과가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