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전능신교는 20세기 90년대 초에 중국에서 자생한 전형적인 숭배단체(膜拜團體)로서, 사회질서를 교란하고, 중국 전역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능신교의 종교성에 대한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이탈리아의 종교사회학자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은 자신이 편집국장으로 있는 중국문제전문지인 「한동」(寒冬)에 ‘전능신교(동방번개)에 대한 10가지 유언비어’라는 글을 발표한 적이 있다. 그는 이 글에서 전능신교의 종교성에 대한 논의는 신학적 범주에 속하는 문제라며, 미국학자 홀리 포크(Holly Folk)의 글을 인용하여 전능신교는 진정한 기독교라고 주장하였다.본문은 교의(敎義), 교주(敎主), 신도(信徒), 교회(敎會)등 네 가지 측면에서 전능신교와 기독교를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전능신교의 종교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한다. 즉 전능신교는 기독교가 아니며, 전능신교의 본질과 특징은 기독교와는 어긋나거나 정반대임을 논증할 것이다.그러므로 본문은 마시모 인트로빈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볼 수 있다. “무엇을 종교라고 하는가?”, ”종교란 무엇인가?” 이는 간단한 듯하지만, 실은 매우 복잡하고 해답하기 어려운 문제로, 종교가 생기고 나서 지금까지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종교에 대한 연구가 깊어질수록 모든 종교에 적용되는 종교의 과학적 정의를 찾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혹자는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수단”이라고 말하고, 혹자는 “매개인의 인격을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종교이다”라고 주장한다. 문화인류학자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James George Frazer)는 “내가 말하는 종교란 인간이 자연과 인생을 주도하고 공제할 수 있는 초인간적인 힘에 대한 반응”1)이라고정의하면서 종교는 초인간적인 힘을 믿고 그 힘과 끊임없이 화해하는 일종수단이라고 설명하였다.오스트리아 종교학자 윌리엄 스미트(William Schmidt 1868- 1954)는 종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논하고 있다. “종교에 대한 개념은 주관(主觀)과 객관(客觀)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주관적 범주로 볼 때 종교란 인간이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초자연적이고, 인격을 갖춘 힘에 대한 인정認定과 그 힘과의 끊임없는 소통이다. 객관적 범주로 볼 때 종교란 이러한 주관 종교행위들의 집단적 표현이다.즉 기도, 제사, 성스러운 의식(Sacraments), 수행, 논리의 규범 등이다.”2) 미국의 철학가이며 종교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는 개인의 종교체험을 통하여 종교의 특징과 작용을 연구하였는 바, 개인의 종교체험을 종교의 기초와 본질로 정의하였다. 즉 “종교란 인간이 외로움을 느낄 때, 스스로 신성하다고 판단되는 대상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생겨나는 감정, 행위와 경험을 말한다.”3)그러나 종교에 대한 상기 해석들은 모든 종교에 적용되는 보편성의 결여와 사회의 기타 문화현상과 혼돈되는 편면성으로 인하여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근대종교학의 시조인 프레더이 맥커스(Friedrich Max Muller 1823-1900)는 “적당한 서술 혹은 자세한 설명이 모든 종교를 정의할 수 없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특정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일 뿐이다.”4)라며 종교에 대한 개념 정의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종교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하여 현재 학술계에서는 여대길(吕大吉) 1931~ 선생의 “사요소설(四要素说)”을 지목한다. 즉 종교는 초인간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일종의 사회의식(社会意識)으로, 그 힘을 향한 신앙과 숭배의 행위이며, 이러한 의식(意識)과 행위를 규범화하고 제도화한 사회문화체계이다.5) 한마디로 종교란 종교관념, 종교체험, 종교행위, 종교조직(혹은 제도) 이 네가지 요소로 구성된 사회문화체계이다.즉 종교라면 반드시 이 네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 네 가지 요소 중의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사요소론(四要素論)은 종교 여부를 구분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사요소론(四要素論)의 이 네 가지 요소는 아래와 같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즉 한 부분은 내적요소로서 종교관념과 종교체험을 포함하며 다른 한 부분은 외적요소로서 종교행위와 종교조직(제도)을 포함한다. 정상적인 종교는 이 모든 요소들의 효과적인 조합이다. 종교관념과 종교체험은 상호의존하고 작용하면서, 종교의식(宗敎意識)을 만들어낸다.또한 이러한 내적요소는 종교신앙과 숭배 등 외적행위로 표현되며 점차 규범화된 종교조직과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종교의 개념은 내적, 외적 두 가지로 나뉘지만, 이 두 가지 요소는 실은 서로 작용하고, 서로 제약(制約)하며 함께 성장하는 일체(一體)인 것이다.사교(邪教)의 종교성 여부에 대하여 중국학계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 우한대학의 단덕지(段德智)는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며, 종교의 명의로 정치활동을 진행하는 불법조직이라고 주장하며6), 대강생(戴康生)은 사이비는 신흥종교의 일종이며 교주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와 종말론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7),조광(赵匡)은 사이비는 종교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 종교와 본질적인 구별이 있는 반면에 전통 종교와 일정한 유대성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사교(邪敎)는 전통 종교가 지니고 있는 것들 즉 신, 교의, 신앙방식 등을 이용하여 교주의 권위를 세우고 세력을 확장한다. 이 모든 과정은 종교의 특징을 나타내는 바, 사교(邪敎)도 종교성을 지니고 있다고 논할 수 있다.8) 그 외 일부 학자들은 숭배단체(膜拜团体)라는 명칭사용을 주장하면서 신흥종교연구에서의 중립성의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9)전능신교(동방번개, 실제신(實際神), 칠영파(七靈派)등으로도 불림)는 20세기 90년대초, 중국본토에서 자생된 단체로서, 동양의 신비주의 색채를 갖추면서, 서양 기독교의 신학특징을 이용하였다. 게다가 전능신교는 강한 반사회, 반도덕 경향을 드러내면서 중국사회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쳤고,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신속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10) 연가가(晏可佳)는 전능신교는 전형적인 본토형 숭배집단에 속한다고 말한다.11)전능신교는 특유의 종교성(宗敎性)과 미혹성(迷惑性)으로 신도들을 통제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전능신교는 기독교를 이용하여 만들어졌지만, 전통 기독교와는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아래, 교의敎義, 교주敎主, 신도信徒, 교회(敎會)등 네 가지 측면에서 전능신교와 기독교를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전능신교의 종교성에 대하여 살피고자 한다.1. 교의(敎義)숭배집단(膜拜團體)의 “교의”는 본 집단의 정신적 기둥이며 원천이다.12) 일반적인 종교에 있어서 교의(敎義)는 전통을 보존하고 신도들의 신앙을 통일시키는 역할을 한다. 숭배집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교의는 숭배집단이 존재하고, 발전하는 원천이고 자원이다. 숭배집단도 교의를 외부에 알리는 방법으로 신도들을 모으고 신도들을 관리하고 통제하여, 신도들이 절대적으로 교주를 의존하고 경외하게 만든다.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교의를 절대화(絶對化)하며, 전통 종교의 신학개념들을 왜곡하고 폄하하고, 성경을 부인한다. … 그들은 흔히 배타적이며, 예수의 부활과 예수의 재림에 대하여 왜곡한다.13) 전능신교의 경전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이다. 이 경전은 총 120만 1312자이며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부분은 <그리스도의 첫번째 발표와 간증>이며 총 120편이고 제1편은 1991년 2월 11일에 발표한 내용이다.이 글은 성령이 모든 교회를 향한 설교로서, 은혜의 시대를 마치고 국도(國度)의 시대로 접어드는 과도(過度)의 때에 성령이 모든 교회에 공개적으로 인자(人子)를 간증하는 부분이며 신이 국도(國度)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다.14) 두 번째 부분은 <신이 우주를 향한 설교>이며 1992년 2월 20일에서 1992년 6월 1일까지 총 47편의 글을 담고 있다. 이 부분은 신의 백성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면서 신이 인간을 거느리고 성육신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15) 세 번째 부분은 성육신인 인자가 모든 교회를 다니며 한 말씀으로 여자 그리스도가 1992년에서 1997년까지 발표한 글을 담고 있으며 대부분은 그의 설교내용이고, 일부분은 친필서신이다.이 부분은 총 네 단락으로 나뉘었고, 때로는 제3자의 각도에서, 때로는 신의 입장에서, 때로는 풍자와 훈계의 어조로, 때로는 비유와 가르침의 어조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여자 그리스도의 설교내용을 표현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신은 모든 인간한테 필요한 진리의 존재임을 선포하고자 하였다.16)
전능신교의 주요 교의는 『6000년삼보공작(年三步工作)』이다. 『6000년삼보공작(年三步工作)』은 신이 우주를 향한 계획이며, 6000년을 율법시대, 은혜시대와 국도(國度)시대로 나눈다. 세 가지 시기에서의 신의 역할, 목적과 방식은 모두 다르며, 시대별로 다른 인격체와 성별로 나타난다. 이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17) 『6000년삼보공작(年三步工作)』을 토대로, 전능신교의 독특한 성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교회론이 만들어졌다. 기독교의 교의는 전능신교의 교의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기독교는 변함없는 하나님, 변함없는 여호와를 믿으며18) 변함없는 하나님의 공의를 믿으며19)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다.20) 또한 하나님의 뜻과 성품은 영원불변하며21),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 모두 동일하며, 결코 요동치 아니한다.22)하나님은 역사의 주재이므로 시간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이 있다. 시대를 구분하는 의미는 역사의 흐름을 나타내고, 인간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뿐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를 막론하고 일관성 있고 동일한 모습이다. 인류 역사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전능신교의 시대론(時代論)뿐 아니라 여러 독특한 해석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전천희년파(前千禧年派)는 역사를 창조시대, 양심시대, 율법시대, 교회시대, 천희년시대와 완전시대 등 여섯 개의 시대로 나눈다. 이러한 관점은 시대에 대한 편파적인 관점일 뿐이다. 하나님은 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기 때문이다.23)또한, 전능신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인하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한다. “예수는 그의 육신일 뿐, 그의 아들이 아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지상에서 선택한 한사람일 뿐 …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할 수 없다 … 예수는 육신의 한계를 지닌 사람일 뿐, 하나님의 온전한 영적 권능이 없다”24) “너희들은 종교적인 관념에 과하게 사로잡혀 있으며, 너희들은 종교관념에 중독되어 있다.그러므로 삼위일체에 대한 인식 또한 잘못된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그릇된 전통관념이다. …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주에 절대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아버지도, 아들도, 성령도 아니다. 삼위일체설(三位一體說)은 세상에서 제일 큰 오류이다”25)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설은 어떠한 시대에도 용납할 수 없는 대단히 잘못된 이치이다”26)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라고 하면 세 개의 영(靈)즉 세 분의 신이 존재한다는 뜻인가?
이것은 유일한 하나님과 모순되지 않는가. … 성부, 성자, 성령은 그야말로 황당한 표현이다. … 만약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도대체 누가 성부이고, 누가 성자이며 무엇을 성령이라고 하는가? 성부는 여호와인가? 성자는 예수인가? 그럼, 성령은 무엇이란 말인가? 성부는 영이 아닌가? 성자 예수는 영이 틀림없지 않는가? 예수가 행한 일이 성령사역이 아니란 말인가? … 신은 오직 하나이고, 오직 하나의 인격체를 지니고 있다 …”27)“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삼위일체의 신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성부도 없고, 성자도 없고, 성부와 성자가 함께 사용하는 성령은 더더욱 없다.”28)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삼위일체설(三位一體說)은 인간이 상상해낸 것이다.”29) “어떠한 시기에도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표현은 있어서는 안된다. …성부란 무엇인가? 성자란 어떤 개념인가? 성령이란 또 무엇인가?”30) 전능신교가 성경에 대한 인식 또한 기독교와는 완전히 다르다. 전능신교는 성경을 멸시하면서, 성경은 이미 때가 지난 산물이며 현재는 여자 그리스도가 선포한 말이 성경을 대신한다고 말한다. 전능신교는 성경을 인용하는 반면에, 또한 끊임없이 성경을 부인하고 성경을 훼방하고 성경을 폄하하고 공격한다.“그러므로, 신약의 내용을 놓고 보면 … 오늘에 이르러서는 이미 역사책이며 이미 케케묵은 옛이야기이다. 이런 낡은 것들이 어떻게 현시대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가? 성경은 이미 낡은 것이다. 이미 가치를 잃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묵은 것들을 더 이상 믿지 말라. 그것들은 이미 너무 ‘늙’었다. …”31)“예수가 말했던 많은 것들은 이미 쓸모없는 것이 되었다.”32) “그러므로, 성경은 과거에는 유익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이미 사역의 장애물이 되어있다.… 성경은 이미 신이 사역을 확장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었다.”33) “성경을 믿는 자는 헛소문을 믿는 것이나 다름없다.”34) “성경을 믿고 적용하는 사람은 신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이다.”35) 경전은 다양한 종교가 자신의 교의(敎義)를 외부에 알리는 저작물이다.특히 원작과 각 영역의 초석을 다진 저작들은 전범성(典範性)과 권위성(權威性)을 지니고 있다.36) 이러한 경전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는다. 아래, 전능신교의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话在肉身显现)을 기독교의 『성경』(圣经)과 비교해보고자 한다.
전능신교는 총 50여 권의 출판물을 발간하여, 그 출판물을 자신들의 경전으로 삼고 있는데, 대표적인 교의는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이고, 나머지 출판물은 대부분 간단하고 내용이 중복된 발취록들이다. 전능신교 출판물은 대체로 언어가 거칠고, 논리적으로 모순된다.“나는 수천 번을 말하였거늘 너희들은 아직도 나쁜 짓을 일삼고 있느냐, 어찌하여 거짓을 반복하느냐? 너의 목숨을 조심하라. 나를 화나게 하면 나는 바로 너희들을 차버릴 것이다. 너희들이 과거에 충성하고 열성을 다하고 나를 위하여 많은 재물을 바쳤다 할지라도, 나를 건드리기만 하면 나는 곧바로 너희를 끝없는 구덩이에 던져버릴 것이다. 누가 나를 감히 속이려 드는가?기억하라, 내가 화를 내면, 상대가 그 누구든 바로 제거해버리고, 후환을 남기기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반항하면 나는 벌을 내릴 것이다. 기억하였느냐? 지혜 있는 자들은 빨리 회개하라.”37) “내 말을 들은 자들은 공포에 몸을 떨면서 무서워하고 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내가 너희를 죽이는 것도 아닌데. 너희들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것이다. 너희들의 행위는 가볍고 값없어서 나는 너희들에 대한 증오로 가득하다.선택하지 않은 자들을 나는 지금이라도 당장 벌하고 싶지만, 나의 계획이 있으니, 잠시 목숨을 살려주고 있다. 이제 너희들이 나를 위하여 힘을 다한 후에 너희들을 버릴 것이다”38) “저 크고 작은 요괴들은 개가 주인을 믿고 날뛰는 것처럼 바람을 따라 파도를 일으키니, 진리 앞에서 머리를 숙이지 않는 패역한 자들이니라. 그의 염라왕이 왕의 보좌에 앉았다고 그도 안하무인이니 진리와 정의를 따르는 자는 몇이나 되는가?모두 돼지와 개 같은 짐승으로 더러운 파리떼를 거느리고 쓰레기더미에서 노닥거리며 자신들의 염라대왕이 제일 큰 왕인 줄 아는데, 결국 구린내 나는 파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구나”39) 전능신교의 경전에는 이와 같은 거친 표현들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아래와 같이 논리가 맞지 않고 앞뒤가 모순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다음 호에 계속)
각주
1) 弗雷泽, 『金枝』, 徐于心, 汪培基、张泽石번역, 中国民间文艺出版社, 1987, 上卷, P.77의
2) 威廉·施密特, 『比较宗教史』, 萧师毅、陈香春역, 辅仁书局, 1948, P.2
3) 威廉·詹姆士, 『宗教经验之种种』, 唐铖역, 商务印书馆, 1947, 上卷, P.30
4) Friedrich Max Muller, 『宗教的起源与发展』, 金泽역, 上海人民出版社, 1989, p.14
5) 吕大吉, 『宗教学通论新编』, 社会科学出版社, 1998
6) 湖北省社会科学院, 『江汉论坛』期刊』, 2001.12, p.89
7) 戴康生, 『当代新型宗教』, 东方出版社, 1999, pp.312-314
8) 陈爱华, 『现代化背景下邪教滋生和蔓延的原因探析』, 新疆师范大学学位论文, 2006, p.2
9) 高师宁, 『新兴宗教初探』, 中国社会科学出版社, 2006, p.6
10) 白云, 「还原膜拜团体全能神教」, 『福音与当代中国』, 香港世基华文传媒有限公司, 2013,
p.118
11) 晏可佳, 「本土型膜拜团体初探-以全能神教为例」, 『基督生命成长-现代中国本土基督
教神学发展学术研讨会论文集』, 新北市圣经资源中心, 2014, p.194
12) 吴东升, 『邪教的秘密-当代中国邪教聚合机制研究』, 社会科学文献出版社, 2005, p.23
13) 孔祥涛, 『论邪教』, 广西人民出版社, 2001, p.2
14) 전능신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전자문서), p.4
15) 위의 책, p.153
16) 위의 책, p.343
17) 위의 책, p.809
18) 말라기 3:6
19) 말라기 2:17
20) 말라기 1:2~5
21) 康佑之, 『十二先知书』, 香港天道书楼有限公司, p.408
22) 야고보서 1:17
23) 베드로후서 3:8
24) 전능신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전자문서), p.558
25) 위의 책, pp.1015~1017
26) 위의 책, p.1020
27) 위의 책, pp.552~553
28) 위의 책, p.867
29) 위의 책, p.866
30) 위의 책, p.870
31) 위의 책, p.956
32) 위의 책, p.1239
37) 위의 책, p.120
38) 위의 책, p.128
39) 위의 책, p.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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