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씨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신도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피해자 7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에서, 교회와 이씨가 공동으로 피해자 4명에게는 2억 원을, 나머지 3명에게는 1억 6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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