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가 대학 내 이단 · 사이비 문제를 보도했다. 「전남일보」는 ‘설문조사’를 명목으로 다가가 휴대폰 번호나 주소를 물어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단 · 사이비 단체들이 캠퍼스 내에서 활동,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페이스북 등 SNS에 특정 종교에 빠진 친구를 구하는 방법을 묻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고 강조했다. 설문조사를 했을 경우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지 말고 추가적인 만남은 삼가라는 등 이단 대처방법까지 제시했다. 이단 · 사이비 단체들은 ‘캠퍼스’라는 열려있는 공간 안에서 사회적인 법망을 피해 교묘한 방법으로 포교활동을 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는 이단 · 사이비의 세력이 캠퍼스로까지 확장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