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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예수교연합회는 구원파 분파였다

[기타] 『만종일련』

[기타] 눈 찌르는 안수기도와 폭행 등 인권유린 심각

[기타] 그밤에 主께서 이르시기를

[기타] 언약결혼이 이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다

[기타] 진짜 회개

[기타] 교회 역사에 조명한 한국교회 예배(1)

[기타] 디지털시대의 설교

[기타] 부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

[기타] 하나님께서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더 사랑하세요?

[기타] 신간안내

[기타] 현종만평

[기타] 안증회의 본지상대 소송, 무죄판결에 부쳐

[기타] 현종뉴스

[기타] 승리

[기타] 목회자의 도덕성 시비로 얼룩지고, 영적 변화의 불꽃이 지펴진 한 해

[기타] 나, 진짜 목사 맞걸랑?

[기타] 이단과의 싸움보다 더 힘든 싸움의 승리

[기타] MS, 그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주고파

[기타] JMS의 진실, 그리고 분별(1)

[기타] "선생님은 지금 공부중"

[기타] 교회가 컬트화 되어갈 때(6)

[기타] 조직적 집회 운영으로 세력확산 노리는 구원파 박옥수

[기타] 현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목회자 상

[기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2)

[기타] 입양문제는 이단단체의 몫인가?

[기타] 칼빈의 신학과 목회(5)

[기타] 어린아이들도 십일조를 해야 하나요?

[기타] 선교지의 설날 맞이

[기타] 조직신학에서 본 청교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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