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 저녁에 어디 가시나 봐요?”
“네, 교회 갑니다.”
“어느 교회 다니셔요?”
“하나님의교회요.”
“그게 어디 있지요?”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의교회지요.”
“네?”
어느 날 저녁, 아파트 분리배출을 하러 다녀온 아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위층 이웃과 나눈 대화라며 내게 전해 준 이야기다. 아내는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우리 아파트에도 ‘침투(?)’ 해 있다니 나도 적잖이 놀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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