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비치에 의하면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기록한 『성 이사전』은 일정한 제목도 순서도 없이 여러 책에 분산된 내용을 재배열 하였는데 모두 14장 244절로 구성한 것이라고 한다. 수기(手記)로 된 원본은 팔리어로 인도에서 기록된 것인데, 네팔을 거쳐 티벳의 하미스 사원에 소장된 것은 티벳어로 번역된 것이라고 한다. 주지승의 증언에 의하면『성 이사전』은 십자가 처형이 있은 지 3, 4년 후 그 사건을 목격했던 유대상 인들이 인도에 와서 전한 목격담을 기초로 해서 쓰여진 것으로 추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