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씨의 주장과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와 “하나님”으로 신격화하고 있는 안상홍씨는 마지막 끝날이 2012년이라고 주장했고,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 날을 감하신다며 1988년 종말을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하나님의교회는 종말을 앞두고 새성전을 마련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다. 또 안상홍씨는 저서를 통해 14만 4천이 실제 구원 받는 수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숫자가 많은 교회들의 목사가 자기들의 교인 수와 비교해 볼 때 차이가 있어 다르게 해석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지적하며 “14만 4천 밖에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가 100만 명의 등록성도를 자랑하고 있어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다. 지속적인 교리의 변경은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이단사이비종교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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