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플러싱(Flushing)은 미국 동부의 한인거주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지금은 중국인 과 인도계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수년 전만 해도 한국교포들이 왕성히 경제활동을 하는 지역이었다. 이 플러싱의 공영주차장 옆에 공중파 한인방송국이 자리 잡고 있다. 방송국은 오랜 기간 한인들의 경제 활동이나 문화 활동을 도우며 라디오와 TV 방송을 내보냈다. 적 은 시간이지만 기독교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다. 필자도 비싼 월세를 내며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1시간 분량의 방송을 1년간 내보냈었다. 이라는 크리스 천 어린이 방송도 이 매체를 통해 시작되었다. 그런데 몇 년 전(정확히 이야기하자면 2002년) 경영 악화로 이 TV 채널이 매각되었다. 문제는 정상적인 방송·언론에 매각된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단정한 한 교회가 매입한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