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교회에 잘 훈련된‘추수꾼’이라는 일종의 특공대를 침투시켜 교회와 교인들 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그 반사 이익을 노리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일본에서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신천지 활 동에 대한 경각심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6일 동경의 모교회에서 재일한기총동일 본지역 주최의 이단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는 재일한기총동일본지역 소속 재일 한인교회 교역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호근 목사(예장합동 이단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는 재일한국인사회에 서 신천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재일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경이 중심 활동지역이라며 경고했다. 동경에서는 2년 전 70여 명의 신천지 신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그 거점이 네 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신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 서, 한국 교회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교육이 절실하 다고 전했다. 또한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 한기총 이대위 상담소장)는 재일한인 교회 목회자들에게 정통 교회의 신자를 빼앗는 산 옮기기 등의 추수꾼 포교전략 등 을 설명하고 각종 영상자료를 통해 한국 교회가 처한 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