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일대에서 중국어, 러 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 간판을 달고 있는 상점을 찾는 것은 어렵 지 않다. 코리안 드림의 꿈을 안고 온, 국 적도 다양한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모여 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고향을 떠나 머나 먼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주노동자 들. 그런데 이들을 포교하려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활동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돼 취 재해 보았다. 이단사이비단체들의 활동 상황 안산이주민센터(대표 박천응 목사)는 최 근 경기도 안산시와 경기도 시흥 지역에서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는 이단 사이비단체의 활동 실태를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교를 비롯해 한 국교회가 이단사이비로 규정한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생활고에 어 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숙소 제공 등 생활의 편리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상담 등 정서적 지원도 하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또 이주민 선교 등 기독교 이주민 선교와 혼동을 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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