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대표 유종훈, 舊 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 목사가 저서?『잊어버렸던 만남』을 내고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7월 30일 경기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전 한신대 총장 주재용 교수, 전 국무총리 정원식 씨, 연세대 명예교수 민경배 교수?등이 참석했다. 주재용 교수는 서평에서 “50년 동안 하루 2시간의 기도, 3시간의 성경읽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해오고 있는 저자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정원식 씨는 “이 책은 저자가 하루 2시간의 기도와 3시간의 성경읽기를 서원한 50년 전에 이미 잉태된 것”이라며 “양적 팽창 속에 성경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한국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오도록 손짓하는 신호이자 길잡이”라고 축사했다. 박?목사가 지난 해 출간했던『창세기의 족보』출판기념식에도 참석한 바 있는 민경배 교수는 이날 설교에서 “저자는 몸과 마음이 성경으로 꽉 차 있고 이를 토대로 저술을 하고 있는듯하다”며 “하나님이 저자를 통해 세계에 알려질 큰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박윤식 목사는 지난 1991년 예장통합 제76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고, 그가 원로목사로 있는 평강제일교회는 예장합동 총회 가입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0월호 이단정보네트워크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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