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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된 성남 일화, 종교색 배제가 우선 과제
현대종교
2013.10.28 16:0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성남시민구단으로 재창단되는 한국프로축구 성남 축구단(구 성남 일화)의 우선 숙제로 종교적인 색체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남 축구단은 통일그룹의 지원중단으로 생사가 불투명해 구단 해체 직전까지 놓였었다. 성남시는 막대한 운영비를 무릅쓰고 구단을 인수 했고, 시민구단으로서 성공을 위한 과제들을 논의 중이다. 「스포츠조선」은 이를 위해 성남 축구단에 있는 ‘성남 일화=통일교’라는 인식을 없애야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화 시절의 빼어난 성적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이유가 ‘통일교’ 관련성 때문이었다고 본 것이다. 또한 통일그룹 색체가 강한 수뇌부도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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