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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주화 지적된 이명범씨 … 레마 측은 이대위 고소
현대종교
2014.10.24 14:44 입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 목사)가 레마선교회 설립자 이명범씨가 교주화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올렸지만, 지난 9월 제99회 총회에서는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했다. 반면, 레마선교회 이명범씨는 총회시작 바로 전날, 보고서 관련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하고, 총 3억 원의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기장은 제98회 총회의 결정으로 레마선교회 연구를 수임한 목회와신학연구소는 이단성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보고서를 통해 이명범씨 교주화, 신비주의, 선교지상주의 등을 지적했다. 그러나 곧바로 소송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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