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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 대표회장 홍재철, 이단 문제로 계속 구설수 올라
현대종교
2014.10.24 14:40 입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이단 문제로 구설수에 계속 오르면서도 이단옹호행보를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홍 목사는 지난 9월 29일, 통일교 문선명씨 3남 문현진씨의 글로벌피스재단이 관여한 행사에 나가 문씨와 동석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같은 날, 홍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탈퇴 후 만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첫 총회에서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가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라고 말했다. 총회장 홍 목사는 “한기총이 이단을 해제했다고 하는데 이단을 해제한 적 없다. 박윤식 목사는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 (이단이) 아닌 것을 악마의 세력이 굴레를 씌우고, 죽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교단에서 운영하는 총회신학원은 한기총 이단해제와 이단옹호행보에 가담한 인물이 포진해 있다. 홍 목사의 교단은 이날, 박윤식씨가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사해 밝혀줄 것을 한기총에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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