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별 총회가 9월에 잇달아 열림에 따라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연구보고와 결의사항도 다뤄질 예정이다. 예장통합은 교단에서 참여자제하기로 한 인터콥과 이단으로 결의한 이명범씨에 대해 다음 회기에 연구하기로 하고, 아직 이단으로 결의하지 않은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에 대한 결의가 다뤄질 예정이다. 인터콥에 대해서는 올해 예장고신 측이 한 번 더 다루게 된다. 예장합동은 안명환 총회장의 지시에 따라 신사도운동에 대한 보고가 상정된다.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은 예장고신과 합신에서 참여금지로 결의된 은사운동이다. 예장합신에서는 666 베리칩 주장, 두날개컨퍼런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에 대한 안건이 오른다. 한편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지난 9월 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영훈 목사의 신학사상과 신앙노선을 예의주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