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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이대위, 구원파 긴급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2014.08.25 13:52 입력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 이대위)가 지난 6월 26일 구원파 긴급 세미나를 열었다. 박기성 목사(예드림교회 담임), 심창섭 전 총신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박 목사는 “구원파는 권신찬을 뿌리로 유병언파와 이요한파, 박옥수파로 구분되지만 한결같이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며 구원파는 부류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단임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단에 대처하는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이단대책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 전 교수는 교회가 영적, 도덕적으로 해이하면 이단이 발생하므로 물질화된 신앙, 명목상의 신앙, 세속화를 제거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심 전 교수는 이단대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노회에 상설기관을 구성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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