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계가 지난 5월 27일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는 기독교가 아닙니다!’라는 광고를 한 일간지에 게재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호산나교회, 백양로교회는 “세월호참사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씨의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는 기독교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다”라고 말했다. 부산교계는 기독교복음침례회가 기독교로 위장하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구원파가 기독교가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을 통해 탐욕적으로 사익을 추구한 기업은 문을 닫게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믿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