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얀 백지처럼 태어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기독교의 교리 가운데 원죄를 반대한다. 아담이 최초의 죄인으로서(꾸란 2:35) 타락했기 때문에 에 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으로서 이미 죄 값을 치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죄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슬람에서의 에덴은 이 지구상의 어디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었는데 이 지구상에 옮김으로서 죄의 댓가를 치루었기 때문에 아담의 죄가 그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슬람에서는 모든 인간이 근본적으로 죄인이며, 하나님에게 대항한다는 원죄에 대하여 반대하는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