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세의 청소년 아버지가 상담 센터에 왔다. 이 청소년의 아버지는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였고 아들의 예상치 못했던 부적응에 대해 호소하기 시작했다. 한부모가족(편집자 주: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부모의 한쪽 또는 양쪽이 사망·이혼·별거·유기(遺棄)·미혼모 등의 이유로 혼자서 자녀를 키우며 부모 역할을 담당하는 한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의미)인 아버지를 무서워하고 회피하는 아들이 자신을 골탕 먹이고 수동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며 동네가 떠들썩하게 집안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친구를 더 신뢰하며 아버지 몰래 밤에 집을 넘나드는 아들의 행동에 대한 분노는 아들의 행동을 바꾸어 달라는 호소로 이어졌다. 상담센터를 찾는 많은 가족들은 좋은 배우자 혹은 부모가 되는 것을 원하고 있음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