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된다는 소망은 그저 막연한 기대입니까? 주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히 임하게 해 달라는 기도와 소망은 2000년 동안 계속된 소망이었습니다. 원래 이 세상은 완전한‘주님 나라’즉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었던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직접 섭리로 다스려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 나라는 인간의 타락으로 훼손되었습니다. 인간의 타락 뒤에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려는 타락한 사탄의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훼손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기 위한 위대한 드라마를 시작하셨습니다. 먼 저 아브라함이라는 한 인물을 불렀습니다. 그를 축복하여 구원하고 그 구원의 축복이 그와 그의 자손들로 말미암아 온 민족에게 흘러가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스라엘의 사명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그 축복을 모든 민족에게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자신의 백성 삼으신 것은 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온 땅에 선포되도록하는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사명을 받은 이스라엘은 그의 역사를 통해 일부분 하나님의 축복이 온 땅 가운데 전달되는 사명을 감당하기는 했지만, 우상숭배를 시작한 이스라엘은 결국 그 사명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