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방언이 뭐예요? 그리고 왜 하나요?”즉 방언에 대한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방언에 대해 묻는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우선 우리가 잘 아는 예화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교회에 젊은 목사님이 담임 목사님으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교인들은 웬만하면 모두 방언기도를 하는데,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은 방언기도를 한 번도 하시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교인들이 수군거렸습니다. 이번 목사님은 방언기도도 못하시고, 기도의 능력이, 영력이 없으신 분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결국 다른 분으로 담임목사님을 새로 모시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