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인은 자존감과 분노이다. 사랑과 기쁨과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분노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 감정이다. 분노를 포함한 모든 감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분노란 상처 또는 잘못된 것을 지각함으로써 유발되는 강한 불쾌감과 적대감이다. 분노는 파괴적일 수도 있고 건설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분노는 화난 표정에서 짜증을 내는 것으로부터 폭력을 동반한 격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성냄, 고함침, 싸움, 적개심, 폭행, 빈정거리는 표정, 비꼬는 말, 적대적인 농담, 시무룩한 모습 등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결혼에는 실망하지 않지만, 배우자에게 실망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