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창1:26)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지는 복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부과하셨다(창1:28). 그리고 하나님께서 는 모든 열매는 먹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창2:17)고 말씀 하신 후에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하셨다(창2:22). 그 때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피조물로 살고, 동료 인간 앞에서 서로 협력하며, 자연 앞에서 자연을 잘 다스렸다면, 에덴동산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뱀의 교묘한 거짓말 (창3:2)로 인해 다스려야 할 뱀으로부터 명령을 받는 존재로 주객전도 되었고, 서로 돕고 책 임지기는커녕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고는 책임을 전가하는 존재가 되었으며(창3:6), 불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이 무서워 숨는 존재로 변질되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하고, 하나님이 규정한 올바른 관계를 깨뜨리는 것을 죄로 선언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