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는 왜 제사를 못 지내게 해요?” “ 그럼, 부모님께 절하는 것도 안 되나요?”
이번호에는 제사와 절에 대한 질문에 답하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조상께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가 불효의 종교로 오 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하셨습니다(엡6:1~3). 부모 님께 순종하는 것은, 계명 중에서도 첫 번째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기독교가 왜 부 모님께 제사를 못 드리게 할까요? 제사상에 절은 왜 못하게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3~6)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누구에게 제사합니까? 각종 음식으로 제사상을 차려놓고, 조상신(조상귀신)에게 제사 를 지내는 것입니다. 한 해 동안 보살펴 준 것과 내년 1년 동안, 사업도 잘되고, 혹은 농부 는 농사가, 어부는 물고기가 잘 잡히게 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귀신에게 감사해 하고 또 잘 살게 해 달라고 비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다음 해에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싫어도 반드시 제사를 지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