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학생들과의 여러 이야기 속에는‘학원 때문 에…, 학교 때문에…,’라며 갈등하는 친구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바로 수련회문제입니다. 수련회는 가고 싶은데 학원과 과외가 겹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걱정입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기도해 달라는 부탁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십대들의 문제만은 아닌듯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중요한 비즈니스 일정이 주일에 겹쳤기에 할 수 없이 예배를 포기하고 만남의 약속으로 나아가며 어려워 하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을 자주 바라보게 됩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