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으로 정치와 경제의 정경유착뿐만 아니라 정치와 최태민의 영세교와 같은 사이비 종교의 정종유착(政宗癒着)이 국정을 농락할 수 있다는 역사적 실례를 눈앞에서 뼈아프게 경험하고 있다. 사이비 이단 종교들은 기성의 보수적인 정치인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위상을 높이고 이권에 개입하고 자신들의 온갖 불법과 비리의 두둔 세력으로 활용하려고 조직적인 노력을 집요하게 기울여 왔다.